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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안해, 할머니 지나간 새벽







너무나 뚜렷하게도 할머니의 꿈을 꾸었어
나도 모르게 잠에 눈을 키고 놀라버렸지

할머니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
그리고 할머니에게 너무나 미안해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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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2011/12/18 10:27 # 답글 비공개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  • mackerel 2011/12/18 19:37 #

    누군가 뭐라 말하기도 미안한 그런 꿈이었어요.
    솔직히 지금은 잘 기억도 나진 않지만, 몇몇 장면이 뚜렷하게 남아 있죠.

    그냥 저만 알고 있어여 하는. 누구에게 말하기 힘든 그런 꿈이었나 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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